ㅇ 맛있는교육 분당섹션'은 조선일보 '맛있는 교육'가 만든 새로운 차원의 교육섹션으로 국내교육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역실정에 맞게 수립한 교육정책 및 전반적인 교육활동에 관한 계획이나 정보를 알차고 재미있게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. ㅇ'맛있는교육 분당섹션'은 분당, 판교, 용인(구성, 죽전, 수지)지역일대 총 20만부 이상 발행되어 정확한 타겟층에 높은 노출률을 기대할 수 있어 타 매체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조선일보만의 매체력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. ㅇ 학부모들의 주 관심사는 한국의 교육정책보다도 우리 아이가 머물고 있는 우리지역의 교육 실상입니다. '맛있는교육 분당섹션'은 조선일보 맛있는교육의 공식 매체로서 맛있는 교육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기사검색이 가능합니다. -'맛있는 교육 분당섹션'은 월 2회(둘째주, 넷째주 수요일)발행됩니다. 1, 신문은 90%이상이 정기 독자이므로 광고 주목률이 높다. 2, 신문 광고는 정보의 내용을 상세이 할 수 있어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. 3, 신문 구독자는 교육수준과 생활수준이 높아 상품구매력이 높다. 4, 신문(매체)에 대한 신뢰가 광고에 대한 신뢰까지 연결되어 효과가 높다. 5, 신문 광고는 설득력이 강해 기업(광고주)이미지를 높여 준다. 6, 전국지, 주간지, 월간지 지역지 등 신문유형이 다양해 광고주의 매체선택이 용이 하다. 7, 신문 광고는 규격이 다양하므로 적은 예산으로 효율적안 광고를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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